졸업&재학생 인터뷰2022-09-08
[강남] 웹학과 신찬영 수강생안녕하세요, 98년생 신찬영입니다.
안녕하세요, 98년생 신찬영입니다.
처음에 UI/UX디자이너를 꿈꾸고 html부터 배우자 시작해서 다니게 됬습니다.
흰색 바닥, 흰색 데스크, 흰 조명이 반겨줄때부터 깔끔한 곳이구나 느꼈습니다.
매 수업 다른 강사님한테 듣는게 누구한텐 좋게 느껴질수도있고, 누구한텐 안좋게 느껴질수도 있는데, 전 개인적으로 여러 강사님을 경험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한달, 주말뺴고 실 수업일은 19일이지만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어서 많은걸 배울수 있습니다. 좀 어려운 과목은 따라가기 바쁘더라구여 ㅋㅋ
모르는걸 알아간다는 성취감이 제일 좋았고, 혼자 할때 못하고 끙끙대고있던걸 수업때 강사님 도움을 받아서 풀 때 좋았던것 같네요.
숙제를 내주시는 강사님 수업이면 대부분 숙제위주로 공부했고, 아니면 그날 배웠던걸 토대로 코딩을 한번더 본다던지, 수업때 했던 예시들을 혼자 안보고 만들어 본다던지 했던것 같습니다.
잘 안풀리는 날엔 그냥 컴퓨터 끄고 완전히 놔버렸습니다.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되니깐요. 스트레스좀 풀리면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새로 시작하다보면 전보다 나아지더라구요.
아무래도 포폴2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. 가장 최근수업이기때문이 아니라, 포폴2에 오기까지 들었던 수업들을 가지고 실제로 응용해서 내 사이트를 만드는 수업이기 때문인것 같애요.
앞으로에 계획은 프로젝트 총괄을 할수 있는 지식을 갖는 것 일것같네요. 프론트 엔드부터 잘 잡고 경력을 쌓다보면 디자인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고, 백엔드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서, 한 프로젝트를 할때에 모든 프로세스에 대한 지식이 있을때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. 당장 프론트부터 마스터 하고싶네요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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